
서민 넥슨 대표가 3박4일간의 자전거 국토종단을 떠났던 직원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성남시 넥슨 판교 신사옥에서 진행된 '자전거 국토종단 원정대' 해단식에 참석한 서민 대표는 "부산부터 이곳 판교까지 힘든 여정이었을텐데 무사히 완주해준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면서 이번 자전거 국토종단이 평생에 길이 남을 의미있는 기억으로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나 역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중 하나였는데, 사정상 참여하지 못해 오늘 오후 잠실나루부터 합류해 함께 달리게 됐다"면서 "기회가 닿는다면 직원들과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넥슨 자전거 국토종단 원정대는 넥슨코리아와 게임하이, 네오플 등 넥슨 컴퍼니 직원 중 체력테스트 등 엄격한 사전 심사를 거친 24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넥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정식을 가진 원정대는 이후 자전거 도로를 따라 문경새재와 충주 탄금대, 팔당대교를 거쳐 넥슨 신사옥까지 약 560km를 자전거를 타고 완주했다.
특히 이들은 원정대로 선발된 이후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약 5주간에 걸쳐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등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실제로 이들은 하루 평균 140km, 최대 8시간씩 3박4일 간의 여정을 달려 왔다.
끝으로 넥슨 서민 대표는 "지난 3박4일간 여러 시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 끝까지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낸 원정대원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원정대원들이 보여준 뜨거운 도전 정신과 젊은 패기는 더 많은 넥슨인들을 통해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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