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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는 용감했다…모바일 신생기업 YZ, 글로벌부터 공략

작성일 : 2013.09.27

 


▲ 최영일 YZ인터랙티브 대표

아기자기한 건물을 짓는 SNG(사회적관계망게임)와 전략적 디펜스게임을 결합한 게임 '페어리워즈'가 26일 캐나다, 호주, 영국 등 7개국을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미국은 약 1개월 후 현지 유력 퍼블리셔인 키위INC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글로벌게임허브센터의 YZ인터랙티브가 개발한 '페어리워즈'는 한국형 '클래시오브클랜'을 목표로 개발된 전략 모바일게임이다. 자원을 생산해 건물을 짓는 것은 일반 SNG와 같지만 생산된 병력을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의 마을을 침략하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즉 자원을 생산해서 건물과 방어막을 겹겹히 건설하는 것보다 다른 이용자가 열심히 세운 마을을 침략해 자원을 뺏아 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테스트에서 한 이용자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모아둔 전 재산을 적이 쳐들어와 뺏아갈 때 허탈감은 이루말할 수 없다"며 "하지만 레벨차이가 나는 상대에게도 통괘한 복수를 할 수 있는 '핵폭탄' 기능이 있어 오히려 후련할 때가 많다"고 소감을 전했다.

'페어리워즈'는 다른 이용자가 공격했을 경우 원클릭으로 복수할 수 있다. 이때 상대보다 병력이 약하더라도 '핵폭탄'을 사용하면 100% 전멸시키고 자원을 탈취할 수 있다.

최영일 YZ인터렉티브 대표는 "지금까지 SNG가 아름다운 것만 보여줬다면 '페어리워즈'는 여기에 약탈 형식을 빌은 하드코어 게임성을 더했다"며 "한국 서비스도 연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페어리워즈'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스페인어, 일어, 중국어 등 총 5개 국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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