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독일 빅포인트가 개발한 웹 MMORPG '드라켄상'가 26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드라켄상'은 글로벌 누적 회원수 2천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로, 빅포인트의 자체엔진인 ‘네뷸라3’ (Nebula 3) 적용을 통해 웹브라우저 기반의 게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화려한 3D그래픽을 자랑한다.
NHN엔터 측은 이번 공개서비스 버전을 통해 ▲26개의 맵과 10개의 던전 ▲최대 6대6까지 가능한 4종의 PvP 모드 ▲스펠위버, 레인저, 드래곤 나이트 등 3개 클래스를 선보인다.
또 장비 업그레이드 시스템 개편으로 보유한 장비를 녹여 개조 포인트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튜토리얼의 스타트맵 개편으로 퀘스트 동기를 부여하는 등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지난 8월 진행한 테스트를 통해 지적된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유료화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 글로벌 서버 대비 ‘진실의 크리스탈’ 가격을 77% 하향하고, 인게임 골드로도 구입 가능하게 했으며 무료 인벤토리를 확대하는 등 주로 사용되는 아이템을 최대 90% 낮은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게임머니(안데르만트)의 환율도 15% 정도 하향 책정했으며 ▲보석, 창고 등 핵심 아이템 등도 저렴한 가격정책을 구축해 한국 이용자 성향을 최대한 반영한 유료 모델을 선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NHN엔터는 정식서비스를 기념,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캐릭터 생성 시 게임 초기정착금과 최신형 아이패드, 젠하이져 고급 헤드폰 등의 경품을, 레벨 달성 시에는 게임 레어 아이템을 제공하는 ‘드라켄상에 오라’, 웹에서 출석체크만 해도 매일 캐시 아이템을 제공하는 ‘매일매일이 축제로다’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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