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엑시옴에이서)은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4주차 1세트에서 김남중(스타테일)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시작은 양 선수 모두 앞마당을 확보하며 중후반을 도모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먼저 칼을 빼 든 것은 김동원이었다. 김동원은 의료선 두 기를 활용해 김남중의 본진을 공략했다. 김남중은 쉽게 드랍병력을 막아냈고 거신을 대동한 한방 병력이 중앙으로 진군을 시작했다.
이어 김남중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한 기의 차원분광기가 뒤로돌아 김동원의 본진을 습격했고 전 병력이 중앙으로 진군하던 김동원은 병력을 회군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규모의 병력을 갖춘 테란은 폭풍의 도움 없이 막기는 버거웠다. 김남중은 시간을 끄는 데 성공하며 다수의 집정관을 보유하는 데 성공했지만 고위기사의 폭풍을 확보하지 않아 김동원의 인구수 200을 채운 해병-불곰-의료선-바이킹의 화력에 모든 병력을 잃어버렸다.
급격하게 벌어진 인구 수는 50이상 차이를 보였고 금방 충원이 되는 테란의 특성 상 단숨에 다수 병력을 확보한 김동원은 김남중의 본진을 공략하는 데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스타테일 0 대 1 엑시옴에이서
1세트 김남중(프로토스, 1시) <과일나라TL> 승 김동원(테란, 7시)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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