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26일 임요환 감독의 사퇴를 발표한 가운데 '임요환의 아이들'이었던 최민수 역시 재계약 명단에 없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민수는 임요환의 팀이었던 슬레이어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2012년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까지 진출했던 프로토스 선수. 슬레이어스 해체 후 임 감독이 SK텔레콤으로 적을 옮기며 함께 연습생으로 합류했다.
이어서 지난 2월 포스팅시스템으로 SK텔레콤이 단독 입찰해 4라운드부터 프로리그에 출전한 바 있다.
하지만 SK텔레콤이 발표한 프로토스 명단에 최민수는 없었고 도재욱, 이승석, 김택용 등과 달리 은퇴발표 역시 없었다. 임요환이 팀에 합류시켰던 선수인 탓에 임요환 사퇴와 맞물려 하마평에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 SK플레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에 총 9경기 출전해 3승6패를 기록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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