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엔진 전문기업 하복이 모바일게임 개발엔진 홍보를 위해 우승 상금 1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 개발대회를 진행한다.
하복은 26일 한국개발자컨퍼런스2013(KGC2013)이 진행 중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바일게임 개발엔진 ‘프로젝트아나키’의 개발대회를 오는 10월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아나키는 ‘엘더스크롤 스카이림5’와 ‘길드워2’ 등 글로벌 히트작에 사용된 하복의 엔진기술을 모바일에 접목한 것으로, 지난 6월 무료배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개발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프로젝트 아나키 공식 사이트에 등록된 한국 개발자는 전 세계 관계자 가운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엔진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되며 1등 상금만 10억 달러(약 1억752만원)에 달할 정도로 적지 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또 개발팀들의 창의적 작품과 기술적 우위를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도 비췄다.
이와 함께 한국 개발팀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세부적인 정책도 공개했다.
우선 각종 포럼이 운영되고 있는 ‘프로젝트 아나키 공식 사이트’의 한글화할 예정이다. 또 엔진을 처음 접해보는 개발자를 위한 ‘유저가이드 제작’, 사용자가 신속학데 프로토타입을 생성하고 복잡한 절차 없이 곧바로 스마트폰에 사용될 수 있도록 유연성 강화 등 기술력 지원 등을 통해 한국 점유율을 더욱 높혀나갈 예정이다.
이주한 하복 지사장은 “이번 대회는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하복의 많은 노력 중 하나”라며 “한국에서 프로젝트 아나키 개발대회 1등이 나오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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