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정윤종이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16강 B조에 출전해 그랜드파이널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윤종은 25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16강 B조에서 황규석, 김유진, 조성호 등과 경쟁한다.
정윤종에게 이번 경기는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로 반드시 승리를 거둬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만 하는 상황이다.
정윤종이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 이유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블리즈컨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여부가 가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윤종은 현재 WCS 포인트 2450점으로 공동 16위에 머무르며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손에 쥐기 직전이다.
이번 16강에서 살아남아 높은 자리까지 올라 시즌 파이널까지 참가한다면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으나, 반대로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경우 그랜드 파이널과는 작별을 고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정윤종의 필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첫 상대인 황규석도 부담이지만 뒤이어 열리는 경기의 김유진과 조성호 모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정윤종을 비롯해 김유진과 조성호 등 프로토스만 3명이라는 점도 변수다. 빌드의 차이가 고스란히 승패로 직결되는 프로토스 동족전인 탓에 정윤종의 경기력 외의 변수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윤종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시선의 부담을 떨쳐내고 그랜드 파이널로 향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16강 B조
1경기 정윤종(프)-황규석(테)
2경기 김유진(프)-조성호(프)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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