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클럽 황주가 조별예선 공동 1위를 차지했던 OMG를 상대로 25분만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2세트 초반 역시 팽팽한 승부는 이어졌다. 하단에서 로열클럽이 먼저 바루스를 제압하며 선취점을 올렸으나 리신의 지원을 받은 OMG가 소나를 잡아내며 2대2 균형을 이뤘다.
7분 OMG는 하단을 다시 한 번 압박했다. 라인을 지키던 아리가 지원사격에 나섰고 상대 서포터인 소나를 다시 한 번 제압하며 3대2로 역전시켰다.
상단에서 OMG가 다시 1킬을 더하며 기분을 냈으나 상대 제드가 도착하며 바루스와 룰루를 차례로 제압하며 2킬을 기록 다시 한 번 4대4 동률로 돌아갔다.
11분경 양팀의 희비가 엇갈리는 듯 했다. 상단에서 쉔과 리신의 협공으로 OMG가 럼블을 잡아내며 5대4를 먼들었으나, 드래곤 앞에서 로열클럽이 화력을 집중하며 단숨에 3킬을 기록하며 소나만 잃고 7대6으로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OMG 역시 2분 뒤 바로 아리와 리신이 협공을 펼치며 1킬을 보태 다시 한 번 7대7 동점을 이뤘다. 골드에서만 로열클럽이 1000 앞섰을 뿐 유불리를 따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
OMG는 16분 경 아리가 제드를 제압하며 다시 한 번 8대7로 앞섰다. 이후 중앙 2차 타워까지 밀어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그렇지만 로열클럽에는 소나의 크레센도가 있었다. 18분 경 중앙에서 맞붙은 교전에서 크레센도가 3명에 들어가며 베인이 3킬을 기록하는 등 전멸을 시키며 12대8로 재차 역전에 성공했다.
로열클럽은 바론을 사냥하며 유리함을 더했다. 이어서 중앙에 화력을 집중시키며 2차 타워와 본진 타워까지 장악했다. OMG가 방어선을 갖췄으나 버티기 외에는 딱히 할 일이 없었다.
로열클럽은 공격 방향을 상단 2차 타워로 바꿨다. 이를 막아내려고 OMG가 방어선을 갖췄으나 베인의 공격이 적중됐고, 소나의 크레센도가 다시 한 번 적중되며 2킬이 더해졌다.
로열클럽은 중앙에서 맞붙은 교전에서 지안지하오의 베인이 적 챔피언들을 적극적으로 사냥하며 전멸시켰고 본진까지 장악하며 넥서스를 파괴하며 준결승을 확정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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