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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L] 도타2 1억 상금의 주인공 누구?…FXO-스타테일 각축전 예상

작성일 : 2013.09.24

 

▲ 스타터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FXO. 이번 대회 역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

1억 우승 상금이 걸린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승후보로 FXO가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이에 맞서 도전장을 던진 팀들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춰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 1순위는 지난 넥슨 스타터 리그에서 전승우승을 차지한 FXO라 할 수 있다. 권재환 코치와 이형섭 감독은 이번 대회를 예상하며 "우승 외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출중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

FXO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김선엽이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시 제 자리를 찾으며 이전과 같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FXO가 갖고 있는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는 현재 국내 팀들로서는 따라잡기 힘든 상황으로 큰 이변이 없는 이상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FXO 역시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대도 있다. 지난 스타터 리그에서 준결승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던 스타테일(구 버드갱)이다. 스타테일은 제프리를 중심으로 선수단 구성이 거의 변화가 없어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FXO에서도 가장 큰 경쟁 상대로 주저하지 않고 스타테일을 손꼽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지난 1일 공식 창단을 발표한 MVP 역시 남다른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수보다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임현석 감독을 필두로 EOT 출신 김병훈과 윤덕수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타이거 파워 출신 이대환 등이 합류해 리그에 처음 출전하는 팀답지 않은 경험치를 이미 쌓고 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인 EOT는 중심 선수들을 잃었다는 약점을 보완해야할 시점이다. 선수들의 호흡뿐 아니라 예선에서 상대할 수 없었던 강자들과 경쟁해야하는 만큼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들 외에도 2티어에 속한 팀들 중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유저 '용개'의 팀으로 유명한 VTG 역시 팬들 사이에 주목을 받고 있어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1년 동안 1억의 팀운영 지원비를 받는만큼 각 팀에 동기부여는 이미 확실하게 된 상황이다. 승리할 때마다 상금의 단위가 달라지는만큼 어떤 팀이 활약할 수 있을지 도타2 팬들의 관심 역시 커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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