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위메이드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낮췄다. 4분기 신작 모멘텀 가능성으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성종화 연구원은 "모바일게임 '윈드러너'의 국내매출 급감으로 위메이드의 실적 전망치가 시장의 예상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며 "매출의 경우 전분기와 비슷하나 영업이익은 8% 늘어난 93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위메이드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700억원과 114억원으로 내다본 바 있다.
성 연구원은 "10월 페이스북을 통해 '윈드러너'가 북미 시장에 진출을 예정이고, 모바일게임도 10여개 이상이 론칭을 앞두고 있어 신작 모멘텀에 대한 가능성은 열려 있다"며 "다만 현재 주요 모바일게임사의 특정 분기에 대한 판단은 전망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메이드의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104억원에서 102억원으로 수정한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오전 10시44분 현재 전일대비 0.21% 오른 4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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