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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텔레콤 사실상 8강 확정…미드리븐 또 나왔다

작성일 : 2013.09.21

 

SK텔레콤이 롤드컵 8강 진출의 최대 관문이었던 팀솔로미드(이하 TSM)를 꺾고 5승 고지에 오르며 사실상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에게 제드를 내주고 코르키와 소나를 가져오며 챔프 선택 단계부터 유리하게 이끌었다. 중앙(미드)의 이상혁은 앞선 경기에 이어 또 다시 리븐을 택하며 준비된 전략을 선보였다.

TSM 역시 이를 지켜만 보지는 않았다. 중앙을 제드에게 맡기고 상단에 좀처럼 기용되지 않는 카서스를 택하며 강수를 둔 것. 하지만 카서스는 초반 SK텔레콤의 집중 타깃이 되며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다.

첫 킬 역시 카서스였다. 정언영의 젝스와 배성웅의 리신이 상단 수풀에 숨어 있다가 단숨에 공격을 하면서 카서스를 제압한 것이다. 이후 또 다시 1차 타워에서 방어중인 카서스를 한 차례 더 제압하며 킬 스코어를 늘렸다. 단 카서스의 '진혼곡'에 킬을 내주며 동점이 된 것은 아쉬운 장면이었다.

위기도 있었다. 드래곤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던 중 채광진의 코르키가 상대 애니에 두드려 맞으며 제대로 싸움을 치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한타 싸움을 내주고 킬 스코어 역시 역전당하며 위기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중앙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레지날드'의 제드를 유인한 뒤 채광진이 모든 데미지를 입혔고 다른 챔피언들도 차례로 제압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SK텔레콤은 중앙 2차 타워까지 밀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때부터 정언영의 젝스가 맹활약했다. 홀로 하단 억제기까지 파괴한 뒤 교전이 벌어지는 곳에 나타나 정리하는 일을 반복했다. 반대로 젝스가 앞장서면 채광진이 바통을 이어 받아 적 챔프를 잡아냈다.

SK텔레콤은 타워를 모두 제거한 뒤 상대 본진까지 난입했고, 적 챔프를 모두 정리한 뒤 넥서스를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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