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븐'을 택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이상혁
SK텔레콤이 LOL 월드챔피언십 시즌3 조별 예선 A조 5차전에서 레몬독스를 만나 승리를 거두며 4승 고지에 올랐다.
SK텔레콤은 챔피언 선택 단계에서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보라 진영으로 시작한 SK텔레콤은 제드를 풀어줌으로써 레몬독스가 제드를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뒤 세번째 선택으로 리븐을 택했다.
하지만 막상 경기에 들어선 뒤 미니언들이 나오기 전에 이상혁(리븐)이 무리하게 공격을 하다가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중앙에서 빈틈을 보였지만 상단과 하단은 SK텔레콤이 주도했다.
특히 8분 경 상단에서 신지드를 택한 정언영이 귀환을 하려는 순간 마르셀 펠드캄프(바이)가 이를 방해했고, 코르키의 채광진이 지원 공격에 나서며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11분 경에 드래곤 앞에서 벌어진 전투였다. SK텔레콤은 드래곤을 두드리며 상대를 유인했고, 레몬독스가 공격해오자 순식간에 4킬을 기록했고, 그 중 3킬을 채광진이 올리며 코어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아이템의 차이가 벌어졌고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렀다. 레몬독스의 공격은 별다른 충격을 주지 못했고, SK텔레콤의 공격은 꽂힐 때마다 상대 챔피언들을 휘청이게 만들었다.
결국 SK텔레콤은 차례로 타워를 깨뜨리며 변수를 줄여갔고 상대 본진 상단으로 난입해 적 영웅들을 정리하며 17대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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