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오존이 겜빗게이밍을 한 발 빠른 공격 타이밍으로 압박하며 타워를 하나도 잃지 않고 완벽 승리를 따내며 3승 고지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하단에서 케이틀린과 소나로 상대 코르키의 체력을 줄여주며 본진에 보내며 이득을 챙겼다. 상대 화력이 줄어든 사이 CS를 챙기며 격차를 벌렸다.
이후 삼성전자는 4분 경 중앙에서 만난 첫 전투에서 상대편의 정글과 중앙을 제압하며 자르반 4세만 죽어 2대1로 앞서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이때부터 빠르게 움직이며 타워 철거에 나섰다. 하단을 시작으로 중앙 상단까지 차례로 공략해 글로벌 골드 격차도 벌렸다. 그 사이 드래곤은 삼성전자 선수들이 순식간에 달려들어 사냥했다.
겜빗게이밍은 미드 이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며 이체토프킨이 카서스의 '진혼곡'을 사용할 타이밍조차 제대로 잡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다 적 상단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다시 한 번 멀티 킬을 기록했다. 중앙으로 공격 방향을 바꾼 삼성전자는 입구 타워도 깨뜨린 뒤 본진까지 난입했고 킬데스 스코어를 11대4까지 벌리며 넥서스를 파괴했다.
이번 승리로 삼성전자는 3승2패로 겜빗게이밍과 동률을 이뤘으며 프나틱과의 일전을 앞두고 8강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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