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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SK텔레콤-삼성 오존, 엇갈린 행보…8강 가능성은?

작성일 : 2013.09.18

 

▲ 상대적으로 8강행이 유력한 SK텔레콤

롤드컵 조별 예선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대표 두 팀인 SK텔레콤과 삼성 오존이 엇갈린 행보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A조에 속한 SK텔레콤은 첫 경기 레몬독스를 꺽은 뒤 중국 대표 OMG에게 패하며 1승1패로 첫 날 일정을 마친 뒤, 18일 게이밍기어와 팀솔로미드를 연파하며 3승1패로 조 2위에 안착했다.

'페이커' 이상혁이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OMG 외에는 딱히 SK텔레콤을 위협할 수 있는 팀이 없어 8강 진출에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반면 B조에 속한 삼성 오존은 험로를 걷고 있다. 삼성 오존은 개막일 첫 상대인 벌컨을 꺾었으나 유럽의 강호 겜빗게이밍에 패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이어서 17일 대회 2일차에도 동남아 대표인 미네스키를 가볍게 꺾었으나 유럽 팀인 프나틱에 패하며 1승1패를 기록했다.

문제는 첫날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던 프나틱이 2일차에서 2승을 휩쓸어 담으며 3승1패로 삼성 오존을 앞질렀다는 것이다. 삼성 오존은 현재 2승2패로 3승1패인 겜빗게이밍과 프나틱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SK텔레콤의 행보에는 큰 걱정이 없으나 삼성 오존의 앞날은 걱정거리로 가득하다. 상단의 출전선수가 장형식으로 바뀐 뒤 임팩트가 사라졌고, 중앙 '다데' 배어진의 컨디션이 되살아날지도 의문이기 때문이다.

이들 두 팀은 19일 하루 휴식기를 가진 뒤 20일 삼성 오존부터 다시 남은 4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최소 3승1패를 기록해야 조 2위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다수의 팬들로부터 우승후보로 꼽혔던 SK텔레콤과 삼성전자로 새로운 옷을 갈아입은 오존이 남은 일정에서 어떤 결과표를 들어 올릴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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