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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삼성 오존, 운명 가를 20일…2승이 간절한 이유

작성일 : 2013.09.18

 

삼성 갤럭시 오존이 8강 진출의 향방을 가릴 수 있는 2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겜빗게이밍을 시작으로 오후 2시 프나틱과 일전을 치른다. 이들은 현재 3승1패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어 8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관건은 '다데' 배어진의 활약 여부다. 배어진은 패배했던 지난 두 경기에서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아리와 엔리케 마르티네즈의 오리아나에 맞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평을 들어야만 했다.

특히 두 경기에서 배어진은 라이즈와 그라가스 등 현재 LOL 리그에서 주로 선택되는 챔피언들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특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상대 편에서 아리 혹은 제드를 풀어주지 않는 이상 라이즈 혹은 그라가스의 선택이 불가피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윤성영의 복귀 여부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형식을 상단에 기용하며 윤성영을 대체시켰으나 특별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존재감이 기대에 못미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롤드컵 현지에서 다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왔다는 점에서 윤성영을 바로 기용하기도 힘든 상황이 됐다.

삼성전자가 2승을 거둘 경우 겜빗과 프나틱 등과 동률까지 이룰 수 있다. 이 경우 마지막 대진에서 미네스키와 벌컨 등 한 수 아래의 팀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8강 진출이 희망적이다.

반면 1승1패를 기록할 경우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만 봐야 하고, 2패를 기록한다면 더 이상의 희망은 사라질 수 있다. 20일 2연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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