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하 SKT1)은 1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풀리그 3일차 2경기에서 게이밍기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다음은 SK텔레콤 T1 김정균 코치와의 일문일답이다.
Q : LA 생활은 어떤가?
시차빼고는 한국과 별 다른 것을 느끼지 못하겠다.
Q : 3일차 경기는 어떻게 준비했는가?
첫째 날은 정언영 선수의 컨디션이 안 좋은 것도 있고 방심한 게 컸다. 조 최약체인 게이밍기어를 이긴 것 가지고는
Q : 게이밍기어와의 경기는 어땠는가?
아쉬운 장면이 적 블루 진영에 너무 무리하게 들어갔다. 들어가지 않고 시간을 끄는 플레이가 필요했는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
Q : 페이커 팬이 LA에도 많은 것 같은데?
사실 페이커의 화려한 플레이가 있기까지는 나머지 네 팀원이 그만큼 열심히 해줘야하는 데 너무 이상혁 선수만 주목을 받아 아쉬운 면이 있는 것 같다. 물론 그만큼 이상혁 선수가 잘하기 때문인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Q : 선수들이 북미 솔로랭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지금 대부분 다이아1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몇몇 선수는 오늘 중으로 챌린저에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Q : 북미에 와서 다른 팀과 스크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적은 어떤가?
서로 간에 암묵적으로 스크림 관련 내용은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못 알려드려 죄송하다.
Q : 단판 경기로 펼쳐지는 대회가 처음이라 어려움이 많을 것 같은데?
사실 처음으로 단판으로 치러지는 대회라 생각보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TSM과의 경기를 비롯해 나머지 네 경기도 완벽한 모습을 팬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Q : TSM과의 경기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가?
북미 팬들이 연호하고 있는 TSM이라는 단어가 안 나올 수 있도록 완벽한 경기력으로 눌러버리겠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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