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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신흥무기 장착한 SKT1, 반전의 시작

작성일 : 2013.09.18

 

▲ 게이밍기어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피즈를 사용한 '페이커' 이상혁

SKT1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의 경기에 청신호를 켰다.

SKT1은 1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풀리그 3일차 2경기에서 잘 사용하지 않던 챔피언들을 사용해 게이밍기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그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던 피즈를, '피글렛' 채광진은 삼위일체를 주로 사용하는 원거리딜러를 사용하지 않던 것과 달리 이즈리얼을 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피즈를 중앙(미드) 챔피언으로 사용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동안 이상혁은 롤드컵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도 KT롤스터 B를 만나 피즈를 사용하기 보다 상대방이 사용하는 피즈를 금지하기에 급급했다.

하지만 게이밍기어와 경기에서 피즈를 사용하며 자신의 넓은 챔피언 폭을 드러냈고 유럽과 중국 대표팀이 주로 사용하는 대세 챔피언을 반영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순히 이번 경기에 국한된 것이 아닌 오는 20일(현지시각)부터 펼쳐질 A조 상대들과의 두 번째 맞대결과 추후 8강을 대비하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16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한 SK텔레콤 T1과 삼성갤럭시 오존은 피즈와 아트록스 등 유럽과 중국에서 유행을 타고 있는 챔피언들에게 호되게 당하며 각각 1패와 2패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피글렛' 채광진은 그동안 삼위일체를 활용하는 챔피언을 사용하지 않아 팬들의 많은 우려를 샀지만 이번 경기에서 이즈리얼을 사용하는 등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남은 경기의 선전을 기대케 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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