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하 SKT1)은 1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풀리그 3일차 2경기에서 게이밍기어를 상대로 승리했다.
침묵이 지켜지던 초반과 달리 8분경 첫 킬이 발생하자 연속해서 킬이 발생했다. SKT1은 '뱅기' 배성웅(바이)이 상단(탑) 습격에 성공해 'Nbs' 라우리나스 키시엘리우스(아트록스)를 제압하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어 중앙에서 쉔의 궁극기를 활용하며 '페이커' 이상혁(피즈)이 그라가스를 잡아내며 두번 째 킬을 달성했다. 더불어 같은 시간대에 하단에서도 하단듀오가 상대 서포터 'Inspirro' 미콜라스 포르큐나스(소나)를 제압하며 세번 째 킬을 발생시켰다.
초반부터 많은 킬을 획득한 '뱅기' 배성웅(바이)은 예언자의 영약을 활용해 이른 시간부터 시야 장악에 나섰다.
게이밍기어의 시야를 차단한 SKT1은 고대골렘(블루)를 빼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제 타이밍에 합류한 네 챔피언이 오히려 역공을 펼치며 SKT1의 세 챔피언을 잡아내며 이득을 거뒀다.
18분경 벌어진 드래곤 지역 대규모 교전에서 삼위일체를 갖춘 '피글렛' 채광진(이즈리얼)은 맹활약을 펼쳤고 '태양불꽃망토'와 '정령의형상'을 확보한 '임팩트' 정언영(쉔) 역시 상대 딜러 진을 봉쇄해 완벽한 전투를 만들어냈다.
글로벌 골드 차이를 1만 이상 벌린 SKT1은 다수의 완성템(코어템)을 게이밍기어보다 빠르게 갖춰나가기 시작했다. 아이템의 우위를 바탕으로 게이밍기어 정글을 완벽히 점령한 SKT1은 내셔남작(바론)마저 손쉽게 처치했다.
정비를 마친 SKT1은 중앙 억제기 지역으로 진격했고 게이밍기어의 챔피언을 하나씩 제압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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