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5S'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신작 모바일게임이 등장했다.
에픽게임스는 16일 서울 논현동 M타워에서 iOS 전용 모바일게임 '인피니티블레이드3'의 미디어 시연회를 진행했다.
인피니티블레이드3는 에픽게임스의 자회사인 체어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유명 모바일게임 시리즈 '인피니티블레이드'의 최신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피니티블레이드3는 최신 언리얼엔진 기술이 적용됐으며 아이폰5S의 새로운 64비트 아키텍처로 설계된 A7칩과 OpenGL ES 3.0을 활용해 개발됐다.
아이폰5S는 스마트폰 사상 처음으로 64비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U)인 A7칩을 탑재했다. 아이폰5S는 초기 아이폰 모델과 비교했을 때 프로세서 성능은 약 40배, 그래픽 처리능력은 56배 이상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피니티블레이드3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그래픽적으로 한층 진화된 모습이다. 모바일로 콘솔게임 못지 않은 그래픽 효과를 즐길 수 있다는 기존의 명성을 이번 시리즈에서도 어김없이 이어갔다.

단순히 그래픽만 강화된 것은 아니었다. 이번 작품은 명예와 사랑, 배신, 구원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암살이 특기인 여전사 '이사'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용자는 각 캐릭터의 고유한 전투 기술과 수백 종에 달하는 무기, 아이템을 사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게이머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터치 조작 방식으로 적을 공격하고, 강력한 마법을 시전하면서 여덟 개의 광활한 신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또 현재 특허출원 중인 클래시몹 도전과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팀을 이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세 가지 신규모드도 즐길 수 있다.
전체적인 틀은 전작과 동일하다. 신비의 장인을 무찌르기 위한 여정을 담은 싱글 캠페인 모드와 전투 방식 등 이전 시리즈의 장점과 세계관을 최대한 반영했다.

반면 수시로 바뀌는 월드맵과 동료들이 모이는 기지 역할을 하는 '은신처', 포션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연금술사 시스템 등 세부적인 콘텐츠를 강화해 전작에서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도널드 머스타드 체어엔테테인먼트 공동설립자는 "인피니티 블레이드 시리즈에 보여주신 이용자들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해 줄 인피니티블레이드3로 모바일 게임업계를 또 한 번 놀라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인피니티블레이드3'는 오는 19일 국내 정식 출시되며 6.99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아이폰4와 아이패드2 이상 기기에서 구동 가능하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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