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갤럭시오존(이하 오존)'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컬버스튜디오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풀리그에서 벌컨를 상대로 승리했다.
선취점은 중앙에서 발생했다. 북미 지역에서 뛰어난 라이너로 정평이 나 있는 'Mandatorycloud' 자카리 호스차(아리)가 '다데' 배어진(라이즈)를 솔로킬 내며 기세를 올렸다.
이어 'Xmithie' 제이크 푸체로(바이)가 쉔의 궁극기에 힘입어 중앙에 다이브를 시도했고 '다데' 배어진(라이즈)'가 다시 한 번 죽임을 당했다.
벌컨은 중앙의 우위를 바탕으로 빈틈을 노려 드래곤을 제압하는 데 성공하며 글로벌 골드를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또한 18분경 고대도마뱀(레드)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마무리(에이스)를 기록하며 오존을 상대로 거세게 압박했다.
반면 오존은 킬 스코어에서는 뒤졌지만 한국 특유의 빠른 템포로 상대 포탑을 철거하는 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골드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역전은 '마타' 조세형(쓰레쉬)의 손에서 시작됐다. 중앙 지역에서 중앙 라이너와 상단 라이너를 사형선고로 아군의 피해 없이 제압하는 데 성공하며 유리한 싸움을 벌여 연이어 이득을 거뒀다.
글로벌 골드와 킬 스코어에서도 역전에 성공한 오존은 시야 장악과 동시에 순식간에 내셔남작을 처치했다.
오존은 기세를 몰아 중앙 억제기 지역으로 진군했고 벌컨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도타2, 26일까지 ″전면개방″…베타키 없어도 누구나 ″OK″
▶ 헬로히어로와 애니팡이 만났다?!…´마이티퀘스트´ 테스트 실시
▶ 스샷한장이면 순금이 내손에? 구룡전 CBT 기념 대규모 이벤트 실시
▶ ″도전에 성역은 없다″…脫중국 선언, 완미세계 왕 유윤 이사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