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타2가 월드컵과 비교되고 있는 ‘롤드컵’(리그 오브 레전즈 월드챔피언십+월드컵)의 개막에 맞춰 한국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15일 정오 미국 로스앨젤레스 컬버스튜디어 특설무대에서 지난 15일 정오 막을 올리자 도타2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 광고를 내걸었다.
네이버 e스포츠 섹션은 지난 달 새롭게 오픈된 것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 등 국내 e스포츠 뉴스만을 다루는 코너로 16일 새벽(한국시간)이후 ‘롤드컵’ 소식으로 도배되기 시작했다.
한국 게임시장을 지배하며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인 리그오브레전드와 이를 기반으로 한 축제 세계인의 축제 ‘롤드컵’ 개막을 도타2의 공개서비스를 향한 시발점으로 삼은 것.
실제로 도타2 광고는 네이버 e스포츠 섹션에 존재하는 2곳을 싹쓸이 했다. 광고 문구는 더 도발적이다.
‘역전의 순간에 국경은 없다’라는 카피는 세계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유일무이한 경쟁작 ‘도타2’가 북미와 유럽 등지처럼 한국(국경)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음(역전)을 연상시키고 있는 것.
세계적인 게임사인 밸브가 제작한 도타2는 AOS의 원조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이전 시장을 평정한 ‘도타’의 후속작으로 한국에서 오는 10월 경 넥슨을 통해 공개서비스될 예정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리그오브레전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게임으로 실시간 검색어에도 자주 이름을 올릴 만큼 파급력 있다”며 “롤드컵은 사실상 국내 게이머에게는 올림픽 그 이상으로 관심받고 있는 대회로 도타2가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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