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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 드림핵서 펄펄 날았다…발렌시아 후 1년 만에 우승

작성일 : 2013.09.16

 

윤영서(팀리퀴드)가 지난해 이맘때 발렌시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드림핵 오픈 대회에서 1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번쩍 치켜 올렸다.

윤영서는 16일 새벽(한국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오픈 부쿠레슈티 2013 결승전에서 이신형을 3대0으로 꺾었다.

첫세트부터 윤영서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사신으로 견제를 펼친 뒤 불곰과 해병으로 체제를 갖춰 메카닉 중심의 이신형과 맞붙었다. 충격탄이 준비된 윤영서는 밤까마귀까지 마련해 이신형의 병력을 제압했다.

이어서 윤영서는 전투순양함까지 생산하며 이신형을 괴롭혔다. 비록 땅거미 지뢰에 카운터를 당했으나 윤영서의 손에는 불곰이 남아 있었고 이신형이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기세를 잡은 윤영서는 2세트에서 공성전차와 밤까마귀를 주력으로 삼고 해병이 든든히 지원을 하며 조이기에 성공했다. 이신형이 이를 타계하려 했으나 앞마당까지 잃고는 다시 한번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 세트에서 윤영서는 보다 타이트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1-1-1으로 밴시를 생산한 뒤 이신형의 앞마당을 초토화시켰다. 이어서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를 생산했고 밤까마귀의 지원까지 받아 화력을 더했고 중앙에서의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윤영서는 지난해 9월24일 드림핵 오픈: 발렌시아에 이어 2년 연속 드름핵 왕좌에 올랐으며 WCS 750포인트와 6만 크로나(한화 약 1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드림핵 오픈 부쿠레슈티 2013
▶결승전 윤영서 3대0 이신형
1세트 윤영서(테, 7시) 승 <우주정거장> 이신형(테, 1시)
2세트 윤영서(테, 7시) 승 <네오플래닛S> 이신형(테, 1시)
3세트 윤영서(테, 1시) 승 <돌개바람> 이신형(테,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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