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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우승후보´ SK텔레콤 T1, 레몬독스 잡고 한국팀 첫 승

작성일 : 2013.09.16

 

SK텔레콤 T1이 뛰어난 운영을 선보이며 한국팀 첫 승리를 장식했다.

SK텔레콤 T1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시즌3(이하 롤드컵)' 조별 풀리그에서 레몬독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양팀은 서로 상대 고대도마뱀 진영에 와드를 설치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SK텔레콤 T1은 레몬독스의 고대도마뱀을 뺐으며 시작하려 했다. 이를 확인한 레몬독스는 다섯명이 합세해 공격을 펼쳤지만 SK텔레콤 T1은 소환사 주문이 빠지는 것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선취점은 레몬독스의 것이었다. 레몬독스는 상단에서 정글과 하단듀오가 합공을 펼쳐 '피글렛' 채광진을 잡아냈다.

추가적으로 킬 차이를 벌린 레몬독스는 11분경 첫 드래곤을 처치하는데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SK텔레콤 T1의 반격이 시작됐다. 상단에서 레몬독스 두 챔피언을 포탑에 가두는 데 성공한 SK텔레콤 T1은 '페이커' 이상혁과 '뱅기' 배성웅이 다이브를 통해 더블킬을 기록했다.

이어 SK텔레콤 T1은 CS(미니언 막타) 우위를 발판삼아 레몬독스의 1차 포탑을 연이어 철거했다.

시야장악에 성공한 SK텔레콤 T1은 레몬독스의 챔피언들을 내셔남작으로 유인했다. 쓰레쉬를 제압하며 시작된 대규모 전투는 SK텔레콤이 네 챔피언을 잡고 압승을 거뒀다.

30분경 내셔남작 지역에서 벌어진 대규모전투에서 SK텔레콤 T1은 마무리(에이스)를 기록하며 크게 앞서 나갔다.

다수의 완성템(코어템)을 갖춘 SK텔레콤 T1은 거침없이 진격했고 손쉽게 레몬독스의 챔피언을 처치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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