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신형에게 지명된 서성민
조지명식에 불참한 이신형이 영상을 통해 지명권을 행사했다.
이신형은 준비된 영상을 통해 "이번 시즌은 실리를 택해 쉽게 올라가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그는 곰TV측에 자신이 지명하고 싶은 1, 2, 3 순위를 적어 전달했고 1순위인 서성민이 C조에 속하게 됐다.
이신형은 “요즘 토스전이 잘 되는 편이기 때문에 프로토스를 선택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에 서성민은 “이신형 선수가 실리라는 발언을 해 당황스럽지만 실력으로 보여주겠다”며 “이번 시즌 꼭 이신형 선수를 잡고 8강에 진출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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