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번 시드를 받은 김민철이 김성한을 지목했다.
김민철은 13일 서울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3 조군샵 GSL 조지명식에서 김성한을 지명했다.
이번 조지명식에서 1번 시드를 받게 된 김민철은 “실리를 택하겠다”며 “도발하는 선수가 있다면 충분히 응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철은 김성한을 지명한 이유로 “말은 실리라고 했지만 실제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성한은 “이번 시즌 열심히 해 꼭 8강에 진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팬들 앞에 명승부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진 양 선수는 A조 자리에 앉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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