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와우치 시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대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는 13일 청담동 비하이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신작 타이틀 '비욘드:투소울즈(이하 비욘드)' 소개와 향후 일정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카와우치시로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비욘드' 개발사 퀀틱드림 대표이자 설립자인 데이비드 케이지가 참석했다. 특히 데이비드 케이지는 '비욘드' 홍보를 위해 27개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비욘드 한글판을 발매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헤비레인 개발사 퀀틱드림의 최신작이고 헐리우드 명배우인 엘렌 페이지와 윌렘 데포가 게임 속에 등장하는 등 제작 단계부터 많은 화제가 됐는데 한국에서도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케이지는 "한국 첫 방문인데 날씨가 좋지 않지만 비욘드를 소개하기에는 최적의 날씨가 아닐까한다"며 "정말 특별한 타이틀 '비욘드'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뛰고 싸우는 액션 게임이 아니라 감정과 감성 게임"이라고 전했다.
'비욘드'는 이용자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드라마' 장르로 헐리우드 영화 '인셉션'에서 열연한 엘렌 페이지와 '플래툰' '스파이더맨' 등에서 인상적 연기를 한 윌렘 데포가 게임 속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보이지 않는 신비한 개체와 초자연적으로 연결된 주인공이 겪는 15년의 삶을 표현한 '비욘드'는 실제 게임 속에 있는 듯한 현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극전 반전 등 뛰어난 몰입감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엔딩만 약 30여개로 알려졌다.
'비욘드'는 플레이스테이션3(PS3) 독점 타이틀로 내달 8일 완벽 한글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정판 및 사전 예약은 10월 3일까지 실시된다.

▲ 데이비디 케이지 퀀틱드림 대표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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