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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병력 황금조합 찾았나?…최지성-어윤수 연파 '16강'

작성일 : 2013.09.12

 

서성민(MVP)이 남다를 것 없는 추적자-거신 조합으로 최지성에 이어 어윤수까지 연파하고 GSL '커리어 하이' 16강에 진출했다.

서성민은 1경기에서 시즌2 챔프 최지성을 상대했다. 최지성과의 경기 전까지 테란전 9연승을 내달리던 서성민은 첫 세트에서 최지성의 병력과 정면 충돌해 바이킹을 먼저 제압한 뒤 바이오닉 병력을 제압하며 테란전 10연승을 기록했다.

서성민은 2세트에서 패하며 테란전 연승을 마감하며 호흡을 조절했다. 이어진 3세트에서 다시 한 번 힘으로 최지성을 제압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승자전 1세트에서 서성민은 자신의 추적자-거신 조합을 유지했다. '프로스트'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서성민은 어윤수의 약점만 노리는 플레이로 이득을 챙긴 뒤 거신-추적자 조합으로 어윤수의 지상군을 제압한 뒤 남은 타락귀까지 요격하며 승리를 따냈다.

2세트에서 서성민은 불사조로 출발해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불사조로 출발해 정찰 대군주를 줄여주며 상대 진영을 꿰뚫어봤다.

이후 다시 병력은 거신과 추적자로 조합해 어윤수의 지상군을 압살했다. 좀처럼 어윤수의 병력이 서성민의 병력과 맞붙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고 남은 추적자들이 잔여 저그 병력을 제압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서성민은 GSL 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했으며 보다 나아진 경기력으로 남은 일정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서성민은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해 조지명식에 참석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라며 "상대 선수들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경기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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