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력을 받은 신대근이 양준식까지 꺾으며 GSTL 첫 무대에서 2킬을 기록했다.
신대근은 이번에도 저글링을 빠르게 준비했다. 반면 양준식은 앞마당의 금속판을 파괴하며 연결체를 준비했다.
이때 신대근의 저글링들이 프로토스 본진까지 난입하며 위기를 연출했으나 양준식이 역장으로 입구를 막은 뒤 광자과충전과 광전사로 방어에 성공했다.
신대근은 확장을 늘린 뒤 바퀴를 다수 확보하며 잠복을 개발했다. 양준식은 추적자를 다수 모으며 파수기를 더했고 정면 공격에 힘을 기울였다. 이때 신대근이 먼저 공격에 나서며 바퀴를 잃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양준식은 공격의 고삐를 당겨 추적자로 8시 확장을 공격하며 수정탑도 전진해 소환했다. 신대근이 히드라리스크까지 생산하며 막아내려 했으나 추적자의 양이 많아 일꾼까지 20기 이상 잃고 말았다.
신대근은 8시 확장에 프로토스의 공격이 집중되자 히드라리스크를 중심으로 병력을 구성했다. 추적자가 꾸준히 공격해 왔으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의 콤비를 활용해 신대근이 반전에 성공했다.
확장을 늘리지 못한 양준식은 병력을 소모시키는 상황에서 추가 자원을 확보하지 못했고, 신대근은 양준식의 총공격을 예상하고 바퀴를 다수 확보하며 추적자를 모두 제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핫식스 GSTL 시즌2 1라운드
▷엑시옴에이서 3-2 소울
1세트 문성원(테, 1시) 승 <과일나라> 조성호(프, 7시)
2세트 문성원(테, 7시) 승 <돌개바람> 백동준(프, 1시)
3세트 문성원(테, 7시) 승 <프로스트> 김영주(저, 5시)
4세트 문성원(테, 7시) <연수> 승 신대근(저, 1시)
5세트 양준식(프, 12시) <폴라 나이트> 승 신대근(저, 6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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