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느낌 아니까’ 매력, ‘진격삼국’서 고스란히
패대기 시구 화제 서유리, ‘진왕’서 섹시미 뽐내

‘느낌 아~니까~’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우먼 김지민과 패대기 시구로 유명한 성우 ‘서유리’가 동시에 게임모델로 출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요즘 가장 핫한 ‘느낌女 김지민’과 ‘패대기女 서유리가 같은 장르에, 론칭 시기까지 비슷한 게임 도우미로 나서며 게이머들의 마음을 어디로 향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에서 ‘붐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느낌 아니까~’라는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으로 지난 8월 22일 론칭한 웹게임 ‘진격삼국’의 모델로 발탁됐다.
‘느낌녀’ 김지민은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임에도 망가지기를 주저하지 않는 ‘엉뚱한 코믹 멘트의 반전매력을 ‘진격삼국’에서 그대로 드러냈다.
지난 8월 17일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에서 김지민은 장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뿜엔터테인먼트에서 선봬온 다양한 표정과 코믹한 대사 등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던 것.
광고 촬영 후 김지민은 “게임 모델은 여배우 로망 중 하나인데 완성형 웹게임 ‘진격삼국’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느낌 아는 이용자라면 ‘진격삼국’의 매력에 푹 빠질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지난 8월 23일 마산에서 펼쳐진 NC와 두산전에 앞서 펼쳐진 시구에서 공을 마운드에 패대기쳐 화제를 모았던 성우 ‘서유리’는 9월 5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웹게임 ‘진왕’ 홍보모델로 나섰다.
서유리는 LOL(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잔나, 애쉬, 시비르 목소리를 연기했고 최근 프로야구매니저, 에이지 오브 스톰 모델로 나선 게임계의 대새녀.
김지민이 진격삼국서 개그콘서트의 엉뚱 매력을 이어갔지만 진왕 모델로 나선 서유리는 ‘섹시미’ 앞세웠다. 지난 8월 22일 공개된 ‘진왕’ 광고 영상(진하게 즐겨라 1탄)에서 빨간 립스틱과 야릇한 웃음으로 도발적 매력을 발산했다.
9월 5일에는 섹시 스트레칭 '목' 편이, 6일과 7일에는 각각 '허리'와 ‘전신'편 그리고 8일에는 '가슴'편이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진왕 홍보영상에는 서유리의 도발적 매력은 여장남자 김민교의 등장과 그의 깨알 멘트로 삽시간에 ‘황당한 웃음’으로 바뀐다.
김지민과 서유리의 서로 다른 매력이 진격삼국과 진왕에서 뽐내고 있다며 겜심이 어디로 향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김지민은 전 국민에게 친숙한 대한민국 대세녀이지만 서유리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여신과도 같은 존재”라며 “또한 같은 웹게임이지만 컨셉이 ‘코믹’과 ‘섹시’로 전혀 달라 어느 쪽으로 게이머가 움직일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진격삼국'은 육성과 전략, 액션 요소를 모두 갖춘 완성형 웹게임으로 캐릭터 육성은 물론 상성을 통한 전략 플레이와 스피디한 전투의 특징을 더했다. 인기 웹게임 '쾌걸삼국지'를 만든 아서(Athur)사의 새로운 야심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o3.hionegame.com/)와 네이버게임 채널링 페이지(http://go3.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트게임즈가 개발한 진왕은 삼국지의 영웅들이 활약했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RPG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zw.notepl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게임株 ″들었다 놨다″…최고 약발은? ″역시 중국″
▶ "물약이 도착했습니다"…에오스, 온라인-모바일 연동 앱
▶ 넥슨, 모바일 ″삼각편대″ 짰다…″카카오 제왕″ 파티게임즈-넥스트플로어 맞손
▶ 날씨는 ″선선″, 야구게임 ″펄펄″ … FPS ″중위권″ 점령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