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TL에 출전하는 유일의 외인선수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본격 시동을 걸 전망이다.
엑시옴에이서는 지난 3일 FXO와의 개막전에서 이신형의 올킬에 힘입어 4대0의 압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엔트리 소개와 경기석 어디에도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대해 최재원 플레잉코치는 "스칼렛(사샤 호스틴)이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자 요청을 해왔고 이에 따라 1라운드가 모두 끝날 때까지는 한국에 들어오지 않을 계획"이라며 "2라운드가 시작되면 함께 경기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샤 호스틴은 엑시옴에이서의 유일한 저그면서 GSTL에 출전하는 유일한 외국인 선수다. 이 때문에 GSTL에 출전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선수들과 비교해 전혀 뒤지지 않는 실력을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3일 경기 역시 호스틴이 빠지자 많은 팬들이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엑시옴에이서의 전력에도 구멍이 뚫리고 말았다. 테란과 프로토스 일색인 탓에 상대 팀들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저그를 아얘 배제한 채 나머지 두 종족만 준비하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 코치는 전혀 걱정하는 기색이 없었다. 최 코치는 "지난 시즌에도 우리 팀의 선수가 많은 것은 아니었다"며 "저그가 없어서 저격을 당하는 일이 많겠지만 이신형의 합류도 있고 선수들이 선수들이 극복해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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