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호준(스타테일)이 입단 8개월만에 GSTL 로스터에 들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스포츠 연맹은 지난 1일 GSTL 참가 5개팀의 로스터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스타테일은 총 16명의 선수를 발표했으며 이 중 카트라이더를 평정했던 문호준이 포함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문호준은 익히 알려진대로 지난 1월 스타테일에 합류하며 본격 스타2 연습에 돌입했다. 팀에 합류할 당시만 하더라도 골드에 불과했으나 팀에 합류한 이후 실력이 급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입단 당시 테란이었던 종족 역시 코칭스태프의 권유로 프로토스로 바꿨다.
관심은 문호준이 이번 시즌 내에 출전할 수 있느냐에 쏠릴 전망이다. 팽팽한 승부 상황에서 문호준을 출전시키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승자연전방식에서 승부의 추가 확 기울어진 상황이나, 시즌 말미에 팀 순위가 결정됐다면 충분히 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호준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카트라이더 리그에 출전해 최다 우승의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팀전으로 대회 방식이 바뀐 후 리그 출전 포기를 선언하며 스타2 전향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 카트라이더 리그 자체가 열리지 않고 있다.
카트라이더를 평정했던 문호준이 스타2로 종목을 바꾼 첫 모습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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