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E3를 잇는 최대 게임쇼 팍스 프라임 2013에 넥슨아메리카가 서비스하는 FPS(1인칭 슈팅)게임 '익스트랙션'이 공개됐다.
넥슨 미국법인 넥슨 아메리카는 현지시각 30일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 콘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팍스 프라임에 자사가 서비스하는 '익스트랙션'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을 맞았다.
'익스트랙션'은 넥슨아메리카가 북미, 유럽, 호주 지역에서 오는 2014년 정식 서비스할 예정인 FPS게임으로 미국 개발사 스플래시대미지가 개발했다.
넥슨아메리카는 팍스 프라임에 약 30여 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시연대를 준비하고 북미 이용자에게 '익스트랙션'을 소개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팍스는 E3, 동경게임쇼, 게임스컴에 비해 국내 지명도는 낮지만 미국서는 E3 다음 규모로 진행되는 게임쇼묘 지난해는 약 9만 명이 참관한 대형 게임쇼다.
지난 2010년부터 봄에 열리는 팍스 이스트와 가을에 열리는 팍스 프라임으로 이원화 돼 열리고 있으며 팍스 이스트는 올 3월에 개최됐다.
마이크로스프트(MS), EA(일렉트로닉아츠), 2K, 소니, 라이엇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는 물론 국내 관계사로는 엔씨소프트 개발 자회사 카바인스튜디오, 넥슨 아메리카가 참여했다. 모바일게임사로는 '헬로히어로' 개발사 핀콘이 독립 부스로 참가했다.


[시애틀(미국)=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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