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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지각변동 전조?…GSL 오른 허영무 은퇴 선언

 

'올마이티' 허영무(삼성전자)가 스타2에 대한 뜻을 접고 은퇴를 선언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8월 말 재계약 시즌에서 벌어질 수 있는 지각변동의 시작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허영무는 29일 은퇴를 결정했다. 협회 공식 발표는 없었으나 삼성전자 측에 은퇴의 뜻을 전했고, 오는 30일 예정이었던 WCS 시즌3 GSL 32강 경기 역시 기권을 했다.

허영무는 지난 21일 개인 SNS에 '나도 이제 때가 됐다보다'라는 말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후 진로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갈수록 축소되는 스타2 계를 바라보며 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데뷔한 허영무는 '천하제일스타대회'로 불렸던 서울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와 2012년 티빙 스타리그를 제패하며 최고의 프로토스로 우뚝 섰다. 하지만 스타1에서 스타2로 전향하는 과정에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늦게 출발할 수밖에 없었고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모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팬들은 이번 WCS 시즌3에서 허영무의 부활을 바랐으나 갑작스러운 은퇴에 충격을 받았다. 팬들은 "그리울 것이다. 그래도 진에어와 티빙에서의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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