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사업센터장
29일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이은상, 이하 NHN엔터)는 판교 신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미디어데이2013을 개최하고 NHN에서 분할 후 첫 사업전략 계획을 발표했다.
NHN엔터의 사업 전략은 크게 스마트폰게임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동시 진출이란 두 가지로 나뉜다.
그 가운데 글로벌 시장 공략은 국내에서 히트한 모바일게임 '우파루마운틴'과 '피쉬아일랜드'를 각각 그리와 라인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셜 SNG '우파루마운틴'은 올해 2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출시돼 약 340만의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월 30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4500만명의 회원수를 보유한 일본 최대 게임 퍼블리셔 그리를 통해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라인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에 나서는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는 구글 플레이마켓과 '피쉬프렌즈'라는 카카오 게임하기 버전으로 출시돼 약 500만의 누적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우파루마운틴과 마찬가지로 월 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라인의 프랜차이즈 게임 라인도저와 라인체이서 등을 국내에 선보이며 라인과 협력관계도 이어갈 계획이다.
정우진 NHN엔터 사업센터장은 "향후 출시게임은 글로벌 동시 진출을 목표로 하며 동남아 시장은 NHN싱가포르를 통해 직접 진출하고 중국은 츄콩을 통해, 북미는 DeNA웨스트 등의 로컬 플랫폼과 제휴해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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