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온게임넷-곰TV 두 시즌만에 각자의 길로?

 

온게임넷과 곰TV에서 함께 중계방송을 하던 WCS가 결국 시즌3에 들어 곰TV에서만 중계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온게임넷의 한 관계자는 "시즌3부터 온게임넷은 중계에서 빠지기로 했다"며 "양 방송사의 사정도 있고 각자의 정체성을 살리는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8일 개막되는 WCS 코리아 시즌3 GSL은 당초 GSL 단일 브랜드 시절과 같은 곰TV 단독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우려는 당초 곰TV가 32강을 수,목,금 3일 중계하겠다고 밝히면서부터 제기됐다. 온게임넷에서 수, 금에 LOL 챔스리그 혹은 롤드컵 한국대표 결정전 등을 준비하고 있는 탓에 물리적으로 WCS 시즌3 경기를 중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온게임넷의 LOL 집중 정책이 더욱 심화되며 스타2와 관련된 리그를 현재보다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WCS로 스타리그와 GSL을 통합시켰던 블리자드의 정책은 온게임넷이 WCS에서 빠짐으로써 또 다시 헛점을 노출시키고 말았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카카오게임 노른자! ″RPG″ 전국시대 도래…시장 지각변동 예고
질주게임 ‘신상없다’, 수혜는?…기득권vs중고 신인?
카톡 ″RPG″대통령 ″헬로히어로″ 개발자 총출동…왜?
넥슨, 도타2 발전위해 프로게임단에게 최대 1억 지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