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이하 SKT1)과 MVP오존(이하 오존)의 롤드컵 직행이 상대팀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먼저 SKT1은 롤드컵 직행을 위해서는 31일 열리는 KTF롤스터 불리츠(이하 불리츠)와의 결승전에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 28일 열리는 3-4위 순위 결정전에서 오존이 CJ엔투스 프로스트(이하 프로스트)에 패해 4위를 차지해야만 한다. SKT1이 오존보다 서킷포인트 20점이 부족하기 때문에 오존이 3위를 차지하면 SKT1은 대표 선발전을 치러야 하는 것.
반면 오존은 3-4위 순위 결정전에서 프로스토에 승리를 차지한 뒤 결승전에서 SKT1이 불리츠에 승리를 거둬야 한다. 불리츠가 우승하게 되면 최종 순위는 3위로 롤드컵 직행에 실패하게 되고 SKT1이 우승을 차지할 시 나진블랙 소드와 함께 롤드컵에 직행하게 된다.
결국 SKT1과 오존이 함께 롤드컵에 직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팀이 대표 선발전을 피할 수 있는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오는 28일 진행되는 프로스트와 오존의 경기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나진블랙 소드는 3-4위 순위 결정전과 결승전 여부와 상관없이 롤드컵 직행을 확정지었으며, 불리츠는 우승만 차지하면 대표 선발전을 피해갈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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