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WCS 한국세 속 유일 외국인 요한 루세시 '눈길'

 

 

WCS 체제 후 젠세계 스타크래프트2 무대가 한국 선수들의 차지가 된 가운데 유일한 '포리너' 요한 루세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요한 루세시가 팬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현재 WCS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의 외국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WCS 포인트 랭킹 16강 중에는 15명이 한국 선수들이고 루세시 홀로 12위에 올랐다. 그 다음 순위의 외국인은 17위의 사샤 호스틴이다.

스타2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 선수들 외 선수를 '포리너'로 부르는 탓에 루세시는 WCS 그랜드 파이널을 노리는 유일한 포리너가 될 확률이 크다.

루세시는 최고의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WCS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 4월 드림핵 오픈 : 스톡홀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450점을 따냈고 MLG 스프링 챔피언십에서 300점, WCS 시즌2 유럽 프리미어 리그에서 500점, 그리고 이번 WCS 시즌2 파이널에서 1000점 등 골고루 포인트를 획득했다.

루세시는 최고 기량의 한국 선수들과 경쟁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중상위권 선수들과는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게임 외적으로도 여러 이슈를 만들며 팬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에도 충분히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변수는 여전히 존재한다 16위 정윤종과 불과 250점 차이고 18위 강현우나 19위 박지수 역시 550점 안으로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WCS 시즌3 결과에 따라서는 16강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WCS에서 점차 한국 선수들이 세를 불리고 있는 가운데 요한 루세시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그랜드 파이널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카카오게임 노른자! ″RPG″ 전국시대 도래…시장 지각변동 예고
질주게임 ‘신상없다’, 수혜는?…기득권vs중고 신인?
카톡 ″RPG″대통령 ″헬로히어로″ 개발자 총출동…왜?
넥슨, 도타2 발전위해 프로게임단에게 최대 1억 지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