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이제동 제 기량 찾았으나…'콩라인'의 향기가?

 

 

이제동(이블지니어스)이 WCS 시즌2 결승전에서 패하며 또 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제 이제동의 실력에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들은 없어졌다. 하지만 콩라인의 향기가 진하게 스며있어 벌써부터 다음 대회를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이제동은 스타1에서 스타2로 전향한 이후 최근 절절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스타2 전향 초창기만 하더라도 유닛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장면들이 연출됐으나 최근에는 저글링부터 최종 유닛 중 하나인 살모사까지 자유자재로 운용한다. 이 때문에 최근 각종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WCS 포인트 랭킹에서 이신형에 이어 당당히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제동이 최근 여러 차례 '2위'를 기록하며 콩라인의 향기를 짙게 풍기고 있다. 우선 본격적으로 성적을 내기 시작한 첫 대회인  '드림핵 오픈 : 섬머 201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성훈에게 패하며 또 다시 2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WCS 시즌'2' 파이널에서 2위를 기록하며 2와 관련된 각종 기록을 달성했다.

콩라인은 준우승을 여러 차례 기록한 홍진호의 별명을 따 준우승을 자주 기록하는 선수들에게 붙이는 말로 저그인 이제동이야 말로 홍진호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콩라인'의 적격 인물이다.

이번 대회로 당당히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이제동이 콩라인의 수장으로 떠오를지, 아니면 콩라인 동료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우승을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미르 파트너″ 위메이드-액토즈, ″내수실패 게임사″ 꼬리표 뗐다
블리자드의 오판…스타2 리그가 축소, 왜?
한빛소프트 ″특허료 요구 없었다″…〃유엔아이측 주장은 ″사실왜곡″〃
넷마블 ″리더-RPG-최고서비스사″ ″3大 숙원사업″ 풀었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