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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서머 결승전] 나진소드, “롤드컵에서 성적으로 보여주겠다”

 

나진블랙소드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오브레전드 배틀 서머 2013’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롤드컵’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나진블랙소드는 “롤드컵에 가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며 승리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Q : 우승을 차지한 소감은?
구본택(엑스페션) : 롤챔스에서 성적이 좋지 않고 NLB에서 우승하게 됐는데 롤드컵에 가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다.
조재걸(와치) : 이번 NLB를 6명이 열심히 준비하면서 우승일 하고 롤드컵 직행을 해 기쁘다. 6명이니 롤드컵을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팀이 롤을 제일 잘하는 것 같으니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김상문(나그네) : 오늘 경기가 첫 데뷔전인데 부담감이 커서 경기력이 좋진 않았다. NLB를 우승하고 롤드컵에 갈수 있게 됐으니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김종인(프레이) : 롤드컵에 가게 되서 좋다. 지난번에 롤드컵에서 선택금지를 제대로 못 했는데 제대로 해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
장누리(카인) : NLB우승을 하면서 롤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는데 지난 시즌의 한을 풀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렌다.
김상수(쏭) : 우승해서 좋다. 게임을 하진 않아 크게 와 닿지는 않지만 롤드컵에 갈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기쁘고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 오늘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장누리(카인) : 미국 땅을 다시 밟아 보고자 하는 의지가 컸었던 것 같다. 김상문이 첫 데뷔전이 이번 대회였는데 상대팀에게 혼란을 줬던게 주효한 것 같다.

Q : 1세트에서 경기력이 좋지 못했다.
김상문(나그네) : 첫 데뷔전이기만 했다면 걱정이 되지 않았것이다. 결승에서 패하면 서킷 포인트를 날리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커서 활약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던 것 같다.

Q : 소드가 롤드컵에 가는 것에 팬들이 달가워 하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장누리(카인) : 팬들의 우려가 수긍이 된다. 하지만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만만치 않은 팀이라는 것을 성적으로 보여드리겠다.

Q : 김상문의 경기를 지켜보면서 어땠나?
김상수(쏭) : 스크림을 지켜봤을 때부터 잘했다. 오늘은 그때보다 잘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 사람이라면 밥그릇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1세트 경기를 보고 나름 안심했다(웃음). 좋은 라이벌로서 팀에 도움이 될 것 같다.

Q : ‘벳쿄’ 이승민을 상대해 본 소감은?
김종인(프레이) : 우리팀 예비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는데 타 팀으로 가게 돼서 아쉬운 선수다. 생각보다 잘해서 놀랬다.

Q : 제드로 유명한데 아리를 한 이유는 있었나?
김상문(나그네) : 연습 때 아리로 결과가 좋았었는데 연습과 결과가 다른 것 같다. 연습할 때만큼만 했다면 1인분은 했을 텐데 아쉽다.

Q : 롤드컵에 진출할 나머지 팀은 어디라고 생각하나?
조재걸(와치) : SK텔레콤T1이 잘해서 진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머지 한 팀은 잘 모르겠다.

Q : 소드에 와서 롤드컵에 가게 됐는데?
구본택(엑스페션) : 소드에 처음 왔을 때 성적이 좋지 않아서 마음고생 많았는데 롤드컵 가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조재걸(와치) : 연습을 도와준 실드팀, 코치님, 감독님, 대표님 모두 감사드린다. 모두 롤드컵에 가고 싶어했는데, 롤드컵 가서 안일했던 부분들 고치고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다.
장누리(카인) : 프로게이머인생에 지금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 2년을 더하느냐와 멈추는지가 결정될 것 같은데 미국에서 좋은 성적 거두도록 노력하겠다.
김상수(쏭) : 미국에 가서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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