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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서머 결승전] LG-IM2팀, 역전 허용 안하며 1승 챙겨

 

 

LG-IM 2팀이 마침내 첫 승리를 챙겼다.

LG-IM 2팀은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오브레전드 배틀 서머 ’결승전 3세트에서 나진블랙소드에게 승리했다.

퍼스트킬은 LG-IM 2팀이 가져갔다. ‘쿠로’ 이서행(오리아나)이 ‘나그네’ 김상문(아리)에게 솔킬을 따냈다.

하단 라인에서도 LG-IM 2팀 ‘벳쿄’ 이승민(그레이브즈)과 ‘라샤’ 권민우(쓰레쉬)가 ‘카인’ 장누리(소나)를 따내며 킬을 이어갔다.

14분만에 1차 타워를 모두 파괴한 LG-IM 2팀은 드래곤을 내줬지만 LG-IM 2팀은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한 뒤 벌어진 교전에서 승리한 뒤 퇴각하는 과정에서 억제기를 18분 만에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

LG-IM 2팀은 22분 경 ‘엑스페션’ 구본택(잭스)을 상대 ‘레드’ 지역에서 끊어낸 뒤 드래곤과 내셔남작을 킬한 뒤 재성생된 중앙 억제기를 다시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LG-IM 2팀은 이어진 교전에서 ‘와치’ 조재걸(리신)의 멋진 플레이에 위기를 맞는 듯 보였으나 내셔남작 버프의 힘으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이후 상단으로 이동한 LG-IM 2팀은 교전에서 승리하며 억제기를 파괴하며 이익을 이어갔다.

결국 LG-IM 2팀은 상대 진영에 공겨을 가해 나진블랙소드 다수를 잡아내며 결승전 첫 승리를 기록했다.

◆ 기가바이트 NLB 서머 결승전
▷ 나진블랙소드 2 대 1 LG-IM2팀
1세트 나진블랙소드(빨강) 승 <소환사의협곡> LG-IM 2팀(파랑)
2세트 나진블랙소드(파랑) 승 <소환사의협곡> LG-IM 2팀(빨강)
3세트 나진블랙소드(빨강) <소환사의협곡> 승 LG-IM 2팀(파랑)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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