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T1이 1세트의 패배를 잊고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SK텔레콤T1은 23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3’ 4강 2경기 3세트에서 운영과 상대팀의 실수를 이용해 승리를 챙겼다.
SK텔레콤T1 듀오는 ‘옴므’ 윤성영(자크)을 상대로 6분여만에 1차 하단 타워를 철거하며 좋은 흐름을 가져갔다.
이후 SK텔레콤은 모두 중앙 1차 타워에 모여 상대 타워에 압박을 가했다. 몇 차례 상대 팀원을 킬할 수 있었지만 크게 무리하지 않고 타워를 철거 한 뒤 드래곤을 가져가는 운영을 택했다.
12분 경 ‘임팩트’ 정언영(블라디미르)는 상대의 기습 공격을 받았으나 ‘다데’ 최인규(트위스티드페이트)의 골드 카드를 피의웅덩이로 피하며 생존에 성공했다. 그 사이 팀원들은 하단 2차 타워를 파괴하며 우위를 유지해갔다.
‘페이커’ 이상혁(이즈리얼)이 드래곤 근처에서 퍼스트킬을 당하는 사이 ‘임팩트’ 정언영이 상단 1차 타워를 가져가며 손해를 메꿨다.
19분 경 SK텔레콤T1은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며 격차를 크게 벌리는데 성공했다. ‘다데’ 배어진이 궁극기와 골드카드로 공격을 가했지만 팀원들과 호흡이 맞지 않아 도망을 선택한 사이 나머지 팀원을 모두 킬한 뒤 중앙 2차 타워까지 파괴하며 4000골드이상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SK텔레콤T1은 MVP오존이 내셔 남작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했지만 하단 라인에 머무른 탓에 어쩔 수 없이 하단 억제기를 파괴하고 철수하는 선택을 했다.
결국 30분경 벌어진 교전에서 SK텔레콤T1은 상대팀 다수를 킬하는데 성공하며 항복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서머 2013 준결승 2경기
▷ SK텔레콤T1 2대1 MVP오존
1세트 SK텔레콤T1(파랑) <소환사의협곡> 승 MVP오존(빨강)
2세트 SK텔레콤T1(빨강) 승 <소환사의협곡> MVP오존(파랑)
3세트 SK텔레콤T1(파랑) 승 <소환사의협곡> MVP오존(빨강)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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