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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O 권재환 코치가 말하는 도타2 '고수의 지름길'

 

FXOpen은 '넥슨 스타터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이들의 뒤에는 든든히 뒷바라지하는 권재환 코치가 있었다. 게임조선은 도타2 고수가 되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 권재환 코치를 만나 FXO 선수들과 동고동락하며 익힌 팁들을 들어보았다.

◆ 각 영웅 특성을 아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AOS 장르 게임에는 일반적으로 수많은 영웅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보통 4개 이상의 스킬들을 가지고 있고 각 스킬과 캐릭터 고유의 능력치에 따라 캐리(팀을 승리로 이끄는 주력 대미지 딜러), 서포터, 탱커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권재환 코치는 “실력을 늘리는 가장 첫 걸음은 도타2에 존재하는 102명의 영웅들의 특성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듯 자신이 어떤 성향의 영웅을 사용하고 있고 적이 어떤 식의 플레이를 즐겨하는 영웅인지부터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게임 내 영웅 정보를 익히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게임을 많이 한다고 잘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권 코치는 “보통 AOS를 즐기는 유저들을 보면 상대가 게임을 많이 플레이했다고 해서 겁부터 먹는 분들이 많다”며 “물론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작정 게임을 많이 하는 것보다 적게 플레이하더라도, 얼마나 상대방보다 생각하고 아군과 뛰어난 호흡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실제 AOS 장르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대다수 유저들은 상대방 게임 플레이 횟수를 보고 주눅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권 코치는 ‘남들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며 플레이할 것을 추천했다.

◆ 무작정 공략을 따라하지 마라

권재환 코치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유저가 공략을 작성했다 하더라도 작성자와 글을 읽는 유저들은 도타에 대한 지식의 차이가 분명 존재한다”며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직접 부딪히며 게임을 익히는 것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는 훨씬 빠른 성장치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권 코치는 공략이란 것은 주관이 개입되기 때문에 직접 플레이를 하면서 익히는 것을 추천했다.

◆ 상황에 맞는 우선순위를 설정하라

도타2는 5대5로 펼치는 게임이기에 수백 수천 가지 상황이 게임에서 발생한다.

고수와 하수를 나누는 기준은 바로 상황에 따른 ‘판단력’에 있다고 그는 밝혔다.

권재환 코치는 “도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단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라인 상황에 따라 어떤 플레이가 옳은지 근처에서 벌어지는 전투에 지원할 지 포기할 지 등 다양한 상황에 우선 순위를 설정에 그에 따른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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