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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 NSL은 시작 … 거미줄 같은 e스포츠 대회 개최할 것"

 


▲ '넥슨 스폰서쉽 리그' 발표회에 참석한 넥슨의 김인준 사업총괄, 남은지 리그PM, 심현 리그지원(우측 부터)

"도타2 넥슨 스폰서쉽 리그는 새로운 프로게이머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준비한 대회다. 이를 위해 우승팀에게 상금이 아닌 후원금을 1년 동안 분할해 제공하며 숙소와 선수 장비, 해외 대회 경비 등 각 팀에 상황에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도타2 넥슨 스폰서쉽 리그(이하 NSL)의 세부 사항 및 프로게이머 지원 정책이 공개 됐다.

넥슨은 22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도타2 NSL 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회 규모 및 방식, 일정, 후원금 지원 형태 등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김인준 사업 총괄은 "이번 NSL은 국내 도타2 e스포츠 시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준비한 리그"라며 "선수들이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책들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NSL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수 많은 도타2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가 진행되는 중에도 새로운 리그를 론칭 하는 등 '거미줄' 형태의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 상금이 아닌 후원금 형태인 이유는 무엇인가?

일회성 상금이 아닌 1년여에 걸친 후원금을 제공함으로써 우승팀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방식이다. 그렇다고 각 팀의 재량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다. 우승팀과 필요한 부분을 충분히 논의해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다.   

▶ 우승팀은 다른 시즌에 참가할 수 없는데?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SL 외에도 다양한 대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선수들보다 실력이 우수한 해외 대회에도 참석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NSL 참가 선수들이 다른 종목에 e스포츠 리그에 참가할 수 있나?

당연히 다른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도타2를 즐기는 유저들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도타2에만 전념할 것을 권장하긴 하겠지만 강제적으로 제한할 생각은 없다. 

▶ NSL 외 다른 대회에 대해서 말해달라.

이미 언급했지만 다양한 형태의 수 많은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NSL은 국내 도타2 e스포츠의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향후 거미줄과 같이 서로 연계된 다양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보다 많은 유저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정 관계상 동시에 여러 개의 리그가 진행될 수도 있다.

▶ NSL에 해외팀 참가 여부는? 또 글로벌 대회 계획은 무엇인가?

NSL은 초청 방식이 아닌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국내외 관계 없이 참가 신청을 요청한 팀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세계 대회의 경우 아직 게임이 론칭되기 전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현재 우리는 도타2의 저변을 확대하고 아마추어와 프로 사이에 경계선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대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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