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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타2 프로게임단 '직접 후원'…최대 '1억' 지급

 

"넥슨이 도타2 팀을 후원합니다"

넥슨이 새롭게 창단하는 도타2 팀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이하 NSL)을 통해 총 3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제공하고 이를 이용해 숙소, 선수 장비, 해외 대회 출전 경비 등 향후 지속적인 활동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란 것.

넥슨은 22일 서울 삼성동 곰TV 스튜디오에서 'NSL 설명회'를 통해 리그 세부 내용을 첫 공개했다.

NSL은 3개 시즌으로 구성된 대회로 총 상금 3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첫 시즌 우승팀에겐 1억원의 지원금이 주어지고 두 번째, 세 번째 시즌의 우승팀에겐 각각 8천만원과 6천만원의 후원금이 제공된다.

우승팀은 다른 시즌에 참석할 수 없으며 우승팀 외 2~8위 팀에게는 수 백만원의 상금과 다음 시즌 16강 본선에 진출하는 시드권이 주어진다.

넥슨은 우승팀이 후원금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팀 운영 전반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우승 상금은 일시불이 아닌 분할 지급 형태로 제공되며 해당 후원금을 활용해 '숙소'와 '선수 장비' '해외 대회 출전 경비' 등 실제 프로 게이머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제반 사항에 이용된다.

예를 들어 A라는 팀이 숙소가 없는 경우 후원금을 이용해 숙소 마련과 연습 환경 구축 등에 사용되며 이미 연습실이 있는 B팀이 우승할 경우 해외 대회 경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될 계획이란 것.

후원은 각 팀에 사정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팀이 해체되거나 3명 이상의 팀원이 변경될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기존 스폰서가 있는 팀이라 할지라도 넥슨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선수만 유지된다면 팀 명이 변경된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지원이 진행된다.

김인준 넥슨 실장은 "이번 스폰서십 리그는 국내 도타2 프로게이머들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물질적 지원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프로 팀으로 활동하는데 필요한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기쁨 기자 riris84@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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