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S 코리아 시즌3 GSL을 주관하는 곰TV는 21일 오후 32강 대진표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대진표에 따르면 유독 한 종족이 한 곳에 편성된 조가 눈에 띄고 있다. 28일 개막전 A조에는 양희수, 신상호, 원이삭 등 프로토스 3명이 한 조를 이뤘고, C조 역시 백동준, 허영무, 김유진 등 프로토스 3명이 속했다.
지난 시즌 우승자 조성주가 속한 D조에는 조중혁과 정우용까지 더해 테란만 3명이 자리하고 있다. 저그라고 빠지진 않았다. G조에는 송영진, 방태수, 황강호 등 3명의 저그가 속해 동족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때문에 테란 왕국인 D조에 저그 홀로 속한 김성한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한의 활약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대체적으로 강자와 약자들이 골고루 섞인 가운데 그나마 김영진, 백동준, 허영무, 김유진 등이 속한 C조가 16강 진출을 위해 가장 치열한 혈전을 치를 전망이다. 실력면에서 누가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출중해 경기 당일 컨디션이나 심리적인 면으로도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WCS 시즌2 파이널 종료 직후 열리는 탓에 지난 시즌 우승자가 개막전이 아닌 D조에 속해 경기를 치른다.
◆ WCS 시즌3 32강 대진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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