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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LG 횡포 '일침'…한국e스포츠협회 '겜心 얻다'

 

LG전자와 IM의 갈등에 공론화되는 과정에 한국e스포츠협회의 역할이 크게 작용하며 팬들로부터 모처럼 인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LG전자의 약속이 지켜지기 바란다라는 뜻을 팬들 앞에 공개했다. 이후 파장은 크게 일었고 팬들 사이에 크게 회자됐다.

전병헌 의원실 측에 따르면 협회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에 대해 "협회의 존재 이유가 e스포츠 발전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섰어야 하는 일"이라며 "전후상황을 모두 듣고 난 뒤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실제 IM과 LG전자와의 갈등 조짐이 발생한 상황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알고도 쉬쉬하고 있었다. 괜히 문제를 들춰내 혹여라도 IM에게 불똥이라도 튀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더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선 후 LG전자 측에서도 협의를 위해 자리에 나서는 등 염려했던 부분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e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에는 이번 일과 관련 협회에 대해 "협회도 허울 좋은 단체였었던 것 같은데 협회장 새로 오고 협회장 파워로 일 잘한다"라거나 "전병헌 회장님 오신 이후에 케스파와 연맹도 서로 더 잘 연합하는 것 같고 분위기도 괜찮은 것 같다"고 평하는 등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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