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콘솔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PS4)'가 오는 11월 15일 전격 공개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21일 독일 퀼른 메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2013'에 참석해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PS4의 출시 일정 및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PS4는 11월 15일 북미에서 가장 먼저 발매되며 열흘 뒤인 25일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PS4의 가격은 북미 399달러(약 44만원), 유럽 349유로(약 52만원)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소니는 PS4를 전세계 32개국에 발매할 계획라고 밝혔지만 한국을 포함한 다른 지역의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시아 지역의 출시일정은 내달 19일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2013'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업계관계자들은 내다봤다.
게이머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PS4 신작 타이틀도 대거 공개됐다. SCE는 올 연말까지 'NBA 2K14'를 비롯해 '콜오브듀티: 고스트' '스카이랜더 스왑 포스' '니드포스피드 라이벌' '배틀필드4' '피파14' '킬존 새도우폴' '어쌔신크리드4 블랙플래그' '와치독' '저스트댄스2014' 등 약 33종의 신작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대표 레이싱게임 '그란투리스모'와 유비소프트의 '와치독스'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발표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휴대용 게임기 PS비타의 가격 인하 결정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SCE는 21일부터 PS비타 와이파이 모델의 가격을 기존 249달러에서 199달러로 할인 판매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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