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생 퍼블리셔 게임스쿨티지씨의 처녀작 온라인 MMORPG ‘이클립스워’가 론칭 두 달 만에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클립스워’의 개발사인 엔돌핀소프트가 퍼블리셔인 게임스쿨티지와의 사전협의 없이 지난 13일 오전 1시경 게임서버를 폐쇄했다. 이러한 사실은 게임스쿨티지씨가 ‘이클립스워’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를 띄우면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회사 측은 공지를 통해 “개발사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서버를 종료한 것이 확인됐다”면서 “개발사 측에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게임스쿨티지씨의 김현우 사업이사는 “엔돌핀소프트의 사무실도 직접 찾아가보고 대표를 비롯한 모든 직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아무도 연락이 되지 않고 있어 답답한 상황”이라며 “사건이 발생한 13일은 PC방 상용화를 시작하기로 예정돼 있던 날이어서 더욱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퍼블리셔 사업이 이렇게 진행돼 안타깝다”며 ”이용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돌핀소프트는 김현오-김현수 형제가 공동대표로 있는 신생개발사로, 회사 경영이념으로 ‘정도경영-신용제일주의를 추구하고 윤리와 책임중심의 경영을 추구합니다’를 내세우고 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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