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가 9월부터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본격적인 매출 창출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석주완 위메이드 사업2본부장은 13일 진행된 위메이드 201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부터 중국 '360'사와 윈드러너의 현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의미 있는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 이용자들이 '윈드러너'와 같은 소셜그래프를 활용한 게임에 익숙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인 '360' 플랫폼에 친구목록 기능을 탑재, 소셜그래프를 활용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중에 있다"며 "9월부터는 본격적인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6월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신작 모바일게임 '달을 삼킨 늑대'의 현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중국 현지화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달을 삼킨 늑대'의 중국 론칭 목표 시기는 오는 11월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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