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조성주가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조성주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성주는 이날 우승으로 스타리그 첫 진출자들이 우승을 차지할 때 부여하는 '로열로더'의 칭호를 획득했다.
조성주의 우승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조성주가 만 16세 13일의 나이로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웠기 때문이다.
조성주 이전 같은 기록을 갖고 있던 선수는 박성준(당시 POS)으로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 우승 당시 만 17세였다.
조성주는 사전 인터뷰부터 "이영호 선수가 최연소 기록을 거의 다 갖고 있는데 최연소 로열로더는 없어 내가 차지하고 싶다"고 말하며 기록을 의식했다.
조성주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 스타2에서 조성주만큼 활약하고 있는 또래의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모리아사가, 변화의 원동력은 이용자 의견”
▶ 신인가수 혜이니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어 매력적인 도타2유”
▶ ´판타지러너즈´ 성녀 프레아, ´너 없이는 못살아´
▶ 말달리자, 메달 100개로 뭐하고 싶어? 소원을 말해봐~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